** 세무법인 KNP **
 
 
 
 
작성일 : 12-09-21 09:22
"국세청 개방형세정지원단 '효과' 만점입니다"
 글쓴이 : KNPTAX
조회 : 3,059  
#1. 지난 8월 초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개방형세정지원단 인력을 지원 받은 부천세무서는 개방형세정지원단의 효험을 만끽하고 있다.

세무전문가인 세정지원단 인력을 대민창구인 납세보호실에 배치, 불복상담 및 해피콜, 영세납세자지원단 보조업무를 수행토록 한 것.

민원실 민원상담 업무 또한 병행하도록 하면서 신규사업자 등에게 세무신고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 대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는 물론
기관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2.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홍성세무서는 전국 세무서 중 재산분야(세원관리과 재산계) 근무인원이 가장 적은(3명) 세무서로
직원 1인당 업무량이 가장 많은 세무서로 꼽힌다. 많은 업무로 격무에 시달리던 홍성세무서 재산계 직원들은 요즘,
한결 일손이 줄어 싱글벙글이다.

지난 8월 초, 개방형세정지원단 인력(1명)이 배치됐기 때문. 세정지원단 인력에게 등기신청서 부본 총괄업무를 전담토록 지정해
운영한 결과, 기존직원의 업무량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양도소득세 등 비과세·감면 현장확인을 위한 현장확인반 편성 시 2개반을 운영할 수 있게되면서 업무효율성도 확대됐다.
개방형세정지원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지난 8월1일 국세청이 전국 각 세무서에 450여명의 개방형세정지원단(이하 세정지원단) 인력을 분산배치 한 지 1개월여가 흐른 현재,
국세청이 세정지원단을 통해 원했던 수준의 결과를 얻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정지원단은 육아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세무관서에 인력을 지원, 업무량 가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
국세청은 엄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600여명 가량의 세정지원단 인력을 확보했으며
지난 8월, 당장 일손이 필요한 전국 세무관서에 일괄 배치했다.

당초 '잡음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지만, 세정지원단은 이 같은 예상을 깨고 순조롭게 국세청 조직에 연착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최근(9월12일∼13일) 내부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의 반응을 설문조사 한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다.

설문에 참여한 기존직원들의(설문대상 6418명 중 2372명 응답) 96.5%(2288명), 세정지원단 채용이후 본인 업무가 직접 감소되거나
부서 전반적으로 업무부담이 감소됐다고 답변했다. 또한 2048명(86.2%)은 세정지원단의 직무수행 태도가 긍정적이라며 호평을 내놓았다.

세정지원단 인력들(설문대상 456명 중 413명 응답) 중 70.7%(406명)은 전반적으로 업무의 수준이 적정하다는 응답을 내놓으면서,
업무수행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5.9%(396명)는 기존직원들이 동료직원으로서 본인들을 대해준다고 답변,
'융화' 측면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무만족도 분야에서는 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한 세정지원단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었다(134명, 32.5%).
이는 초창기 보안 등을 이유로 세정지원단의 직무자체를 제한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최근 세정지원단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범위를 넓혀, 단순업무 위주에서 벗어나
각 세무관서에서 상황에 맞게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민원 및 징세 등
각 분야별로 전산(TIS)화면을 추가로 개방, 업무범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세행정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로 세정지원단에 발탁된 인력들 중 상당수(221명 52%)가 '취업시 국세공무원을 택하겠다'고 응답,
국세공무원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이라는 '부수효과'도 얻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일보 김진영기자,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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